갑자기 지름신 강림하시네- 매혹의 BMW X6 지난 일욜 마눌님 모시고 천안 가는길 경부선 하행 신갈 IC 근처에서 만난 첨 보는차 바로 요 색갈 벰베 마크는 익히 알지만 첨본 디쟌에 눈에 깎지가 바로 씌어진다. 이게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거겠지? 자세히 보니 X6 이도 첨 본 Segment다. 지름신 강림을 마눌님에게 말하면 또 사랑하는 자기 놔두고 바.. 걍 맘 닿는 대로 2008.10.24